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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사실상 성공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만의 멘토가 있다.

by 시크화니 2022. 12. 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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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지식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각자의 촛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해라.
    -마가렛 폴러-

     

    멘토란 주변의 누구든 될 수 있지만

     

    사실상 자신이 멘토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사실상 자신이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고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는 점에서 대부분이

     

    동의를 할 것이에요.

     

    하지만 정말 정밀히 자신을

     

    돌이켜보면 스스로가 했던

     

    수많은 실패들 그와 동시에

     

    그로 인한 생각들을 전해주는 것

     

    그만으로도 이미 스스로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이상하게 물리 과목이

     

    저랑 잘 맞아서 성적이 잘 나왔는데요.

     

    그때 친구들이 저한테 물리과목에 대한

     

    문제를 저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렇게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저 나름대로 알려주면서

     

    어느 순간 물리 위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됐어요.

     

    이유는 친구들이 저한테 물었을 때

     

    더 잘 설명해주기 위해서였죠.

     

    그렇게 친구들에게 물리과목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걸 반복해주다 보니

     

    어느 순간  물리는 저의 정말

     

    최애 과목이 되었고 중학교 내내

     

    거의 100점에 근접한 과목이 되었어요.

     

    심지어 경시대회까지 나와서

     

    상을 탈 정도였어요.

     

     

    자기 자랑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는

     

    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설명을 하기 위해서

     

    그이 상의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이에요.

     

    사실성 서로서로 윈윈인

     

    현상인 거죠.

     

     

    사실상 멘토링을 하면서 멘티들의 성장을

     

    도운다고 하지만 실상은

     

    멘토들 역시 그이 상의 가치를

     

    얻게 된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그 와중에 대인관계와

     

    리더십까지 가지게 되니 만약

     

    자신이 멘토가 될 기회가 생긴다면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만약 자신이 한두 명의 멘토가 아닌

     

    수백 명 이상의 강의라 한다고

     

    생각을 하면 신경 쓸 부분이

     

    많아질지는 몰라도 신뢰관계에 의한

     

    수많은 인맥도 가질 수가 있어요.

     

    거기다가 자신의 지식 혹은 경험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가 있게 돼요.

     

     그 와중에 자기 성장을 하게 되고

     

    강연을 하게 된다 치면 정신적 보상뿐

     

    아니라 금전적 보상까지 됩니다.

     

    일석이조라는 말이 어울리는 최적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멘토라고 하니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행동이고 생각을 하는데요.

     

    생각하기 나름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먼저 해야 하는 건 신뢰감을 쌓기 위해서

     

    자신의 설명을 듣기 위한

     

    만큼의 시간을 투자하는 거예요.

     

    요즘은 유튜브로 수많은 지식을

     

    쉽게 얻을 수가 있죠.

     

    물론 도서관을 통해 책까지 읽는다면

     

    좋겠지만 부담이 된다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시대이긴 합니다.

     

    대신 누군가의 멘토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상 그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굉장히 큰데요.

     

    그 와중에 공감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생이나 성과, 실패까지도 직접

     

    물어봐주고 그에 따른

     

    용기만 조금 줄 수 있다면 당신은

     

    자격이 생긴 거예요.

     

     

    먼저 멘티가 되어서 경험을 쌓자

     

    좋은 멘토링을 하고자 한다면 

     

    존경하는 어떤 특정 인물의 멘티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데요.

     

    선택을 하고자 함에 있어 어려울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정말 존경하는 인물이나

     

    연예인 심지어 가족들까지

     

    그들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면 누구나 다

     

    멘토가 될 수 있는데요.

     

    그들의 행동 유튜브, 언행 등 강의가

     

    아니라도 충분히 배울점이 있고

     

    만약 가까운 사이라고 하면

     

    술 한잔을 하면서 배울 수도 있죠.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

     

    심지어 지나가던 폐지 줍던 노인도

     

    충분히 자기가 존경할만한

     

    인물일 수도 있고

     

    지하철에 있는 노숙자도 알고 보면

     

    충분히 자신의 멘토가 될 충분한

     

    경험을 가진 분일 수도 있어요.

     

    당신의 시야만 넓어진다면

     

    아니 조금만 그 경계의 벽을

     

    허물기만 한다면  당신은

     

    진심으로 도움이 될 멘토도

     

    진정으로 존경할 만 분의 멘티도

     

    충분히 될 수가 있어요.

     

    그 점만 항상 유의하며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분명 당신은 당신이

     

    신뢰하고 또한 당신을 신뢰하는

     

    수많은 인맥을 쌓는다는 것에

     

    확신을 합니다.

     

     

    정말 저의 글일 읽은 모든 분이 인생에서

     

    성공이란 두 글자보다도

     

    더 뜻깊은 인생을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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