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활용 방법 (과제, 논문, 자소서, 업무 기획서, 공문서 등) 일상 생활이 달라진다.

 

노트북 엑셀

혹시 처음 AI가 인간에게 충격을 줬던 알파고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그 당시에 바둑을 정말 좋아했고

 

그렇다 보니 그때의 당시 대국 장면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이세돌이 마지막에 결국 지며 괴로움에

 

머리를 쥐어짜며 한숨을 쉬던 그 모습은

 

인간이 AI에게 절때 지지 않을 것 같은 분야들도

 

곧 AI에게 뺏기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둑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경우의 수가 무한한 게임 중 하나가 바둑인데

 

거기서 그당시 인간 최고의 바둑기사가 패했다는 건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어요.

 

그 뒤로 AI에게 바둑을 이기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최근에 AI 버그로 이기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긴 했지만 사실상 바둑은

 

이제 AI가 두는 곳이 곧 정석이고 정답으로

 

인식이 되고 있어요.

 

실제로 바둑 중계를 보면 요즘은 AI 정석이

 

따로 나와 대부분의 신예 기사들이 그 정석을

 

토대로 따라 하는 추세입니다.

 

바로 그때가 바로 2016년 5월이었는데요.

 

그때 이후 다시 한번 전 세계 사람들이 CHATGPT를

 

통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CHATGPT는 얼마나 대단할까요?

 

숙제, 과제

저 같은 경우엔 블로그를 쓸 때 참고를 하거나

 

유튜브를 CHATGPT를 통해서 대량 생산하는 등

 

이런 분야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CHAPTGPT의 활용 방법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어요.

 

먼저 과제는 말할 것도 없는데요.

 

어지간한 교수들도 도저히 AI가 쓴 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할 정도로 분간하기가 힘들며

 

이마저도 글을 작성 후 어색한 부분만 살짝

 

수정을 하게 된다면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어요.

 

그렇다 보니 이를 활용하여 대학교를 다니는 

 

수많은 학생들이 A+ 를 받게 되었으며

 

뒤늦게 논란이 되어 이를 대처하는 방안들을

 

세운다고 교수들도 골머리를 앓았죠.

 

그만큼 현재 CHATGPT의 활용 범위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중인데요.

 

한 가지 예시를 들어 자소서를 쓰도록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번역기

아무래도 영어기반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아직은

 

한국어로 물어보는 것이 영어로 물어보는 것보다

 

조금 어색할 수 있는데요.

 

그 점을 최대한 보안하기 위해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여 영어로 물어보겠습니다.

 

CHATGPT 번역후 다시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글

이는 먼저 영어로 질문 후에 다시 구글 번역기로 통해

 

번역을 한 글인데요.

 

아무래도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한

 

어투가 있겠지만 삼성이 굳이 산업 분야라고 

 

말도 안 했는데 알아서 판단하여 그에 맞게 글을

 

적어주며 만약 이글이 맘에 안 들 때는 좀 더 자세히

 

적어주라고 하던가 여러 가지 지시 사항을 더 넣어

 

작성을 부탁하면 여러 방향으로 다양하게

 

글을 적어주는데요.

 

이를 활용하여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이외에도 회사에도 이를 활용하여 요즘은

 

회사 업무 분위기가 점점 바뀌고 있는데요.

 

실제로도 PT 발표를 할 때 미리 GPT를 활용하여

 

미리 여러 내용들을 뽑은 뒤에 이를 활용하여

 

발표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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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에 따른 수많은 장점과 더불어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어쩌면 이를 계기로 점점 더 많은 AI 프로그램들이

 

나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실업을 당하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 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마 그 정도겠어?'

 

라는 사람들은 지금 CHATGPT의 관련주식들이

 

하나같이 폭등하는지를 한번 살펴보시고

 

 조금은 감이 오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나 유튜버 등을 하다 보니

 

확실히 체감이 빠르게 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CHATGPT는 이제 시작이고 수많은

 

기업에서 이를 추월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는 점을

 

파악한다면 지금과는 또 차원이 다른 AI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적다 보니 너무 부정적 글을 많이 적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