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한 시기 오히려 좋다

 

우리는 학창 시절이 끝나면 서서히 독립을

 

하게 되고 사회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면 주변에 친한 친구라던가

 

아는 지인을 통해 이른 나이에도

 

성공을 이룬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될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사업을 했는데

 

대박이 낫다던가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걱정 없이

 

지내는 그러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밥도 너무 빨리 먹으면 체하는 것처럼

 

사실상 너무 빨리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성공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물론, 스스로도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사실상 주변의 수많은 도움과 적절한

 

시기의 선택이 우연히 잘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물이에요.

 

이러한 착각은 사실 쌓아 올린 성과가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잘났다고

 

착각하는 순간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경청하기도 힘들고 사실상 성공한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려는 사람도 거의

 

드물 거예요.

 

 

그렇기에 사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한 인생을

 

한 번쯤 경험해보는 거 좋아요.

 

그렇게 힘들게 극복을 해가다 보면

 

현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강의도

 

종종 찾아 들을 테고 마음에서부터

 

견고한 탑을 올리기 전 지반을

 

튼튼히 다질 수가 있어요.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또 그 도움을 통해 자연스레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하나하나 모든 일이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게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고 겸손이라는

 

중요한 마음가짐을 얻게 됩니다.

 

사실 요즘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는데요.

 

그대로 따라 가는 것보단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친한 친구나 친척들로부터 자신이

 

뒤쳐지는 기분을 느낀다면

 

거기서 자신에게 초라함이라는

 

감정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인생은 굉장히 길며 초반이

 

아주 조금 늦는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조급함에 속도를 올리다간

 

차가 교통사고가 나듯 인생에서

 

자신에게 큰 충격을 줄

 

충돌이 발생할 거예요.

 

 

예를 들어 사업을 시작할 때는 정말

 

그 분야만큼은 전문가가 될 만큼

 

충분한 지식을 쌓고 정말 이것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시도를 해야 하는데요.

 

마음이 급해지고 조급함이 앞서면

 

먼저 실행부터 해보자는 식으로

 

투자하게 되는데요.

 

이는 실패할 확률이 굉장히

 

높을 뿐더러 성공을 한다고 해도

 

쉽게 무너지기 쉬운 페이스로 흘러가게

 

될 거예요.

 

항상 당신 목적지는 지구상 어떤

 

누구와도 같을 수가 없으며

 

그저 당신의 페이스대로 알맞게

 

나아가면 됩니다.

 

 

사실 요즘 시기가 정말 투자의

 

많은 유혹을 받는 시기인데요.

 

얼마 전 코인들이 급등하면 따라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는데요.

 

주식이랑은 다르게 폭등하다 보니

 

리스크는 생각하지 못하고

 

투자하는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저는 돈을 잃었다고

 

확신을 할 수가 있어요.

 

투자는 조바심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정말 투자를 하고 싶다면 아예 그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해서 하던가

 

아니면 스스로가 공부를 해서

 

확실한 체계를 만들던가 

 

아니면 엄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감으로 무언가를 투자하는 건

 

주식이든 코인이든

 

도박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은 늘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하세요.

 

 

이야기를 적다 보니 조금은 의식에

 

흐름에 따라 다른 길로 빠진 것 같지만

 

항상 급할 땐 한걸음 멈추어

 

자신을 한 번 더 되돌아보고

 

정말 이 길이 자신에게 옳은 일일까?

 

그리고 나는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항상 유의하여 쉽게 무너지지 않는

 

튼튼의 자신만의 성공이란 빌딩을

 

멋지게 한번 지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