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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좌뇌와 우뇌의 균형

by 시크화니 2022. 12. 1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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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서 말하는 정신은 두뇌라고

     

    말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바로 두뇌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우뇌는 창의력과 관련되어있고

     

    좌뇌는 사고력과 관련 있는데요.

     

    어느 것이 중요하다고 하기엔

     

    지금 세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뇌와 좌뇌의

     

    균형이 중요한데요.

     

    조금 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뇌는

     

    창의력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몇몇 사람들은 두뇌는 타고나는 거라

     

    아무리 공부해도 안된다는 분이

     

    있을 텐데요.

     

    물론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뇌는

     

    후천적으로도 끊임없이 발달하기에

     

    최대한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을 한다면 두뇌의 기능을

     

    충분히 향상할 수 있는데요.

     

    이를 고려해서 어린 시절에 과도한

     

    학습량과 선행학습은 시키는 부모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강압적 교육보단

     

    자유롭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긍정적

     

    경험을 하는 것이 효과가 좋은데요.

     

    긍정적일 때 뇌의 활성도는 극대화돼요.

     

    아마 몇몇 아이들이 무언가에 정말

     

    흥미를 느껴서 부모들이 지원 해준 결과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의 집중력은

     

    하기 싫을때 억지로 하는 것과는

     

    정말 현저하게 차이가 있어요.

     

    그럼 오늘은  창의력을 담당하는

     

    우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사실 저희의 환경을 예술 쪽으로

     

    가지 않는 한 대부분 좌뇌 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 조금 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의 뇌는 우뇌와 좌뇌가

     

    균형이 맞을 때가 가장 효율이 좋은데

     

    너무 좌뇌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상상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크게 저하되고 너무 분석적인 사고

     

    가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좋은 영향으로

     

    이어지긴 힘들겠죠?

     

    사실 이것 말고도 우뇌를 발달

     

    시켜야 하는 이유가 또 있는데요.

     

    점점 AI의 발전으로 좌뇌가 필요한

     

    일자리보단 우뇌가 필요한

     

    일자리 비중이 더 커질 거라는 점이죠.

     

    분석과 판단을 하는 일은 점점

     

    AI가 활약하는 비중이 커지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빠르고 합리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보면 블로그 관리를 거의 대부분

     

    AI가 담당하는 것과도 비슷하죠.

     

    그렇기에 우뇌를 발전시키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일단 그중에 가장 효율이 좋은 게

     

    바로 명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완 훈련이 반드시

     

    필요가 하는데요.

     

     

    ' 심호흡을 하면서 각 신체부위를

     

    하나씩 하나씩 집중하여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유튜브에도 많이들 알려주시니

     

    명상 방법을 찾아보시면 잘 나와 있어요.

     

    이렇게 명상할 준비가 되었다면

     

    상상을 해보세요.

     

    숲 속을 겊는다던가, 동굴 속을 탐험한다던가

     

    그리고 그때의 촉감은 어떠할지

     

    어떤 냄새가 나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에

     

    집중을 하다 보면 저절로 모든 감각이

     

    열리게 되는데 이러한 감각을 자극하는

     

    행위는 우뇌 활동을 크게 자극해요.

     

    이러한 명상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면 과거를 회상하는 훈련

     

    해도 좋은데요.

     

    일기처럼 노트에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더 두뇌를 더 자극하려면

     

    왼손으로 적는 게 좋은데요.

     

    어린 시절에 행복했던 경험,

     

    학창 시절에 친구랑 떠들고 놀던 장면,

     

    이사를 가기 전 살았던 집의 형태 등

     

    최대한 자세히 노트에 적어봅니다.

     

    이때엔 명상 때 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촉감이나 냄새까지 자세히

     

    묘사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이것마저 힘들다면 마지막 방법으론

     

    그냥 공상을 하는 거예요.

     

    이는 자기 전에 해도 되고 일하다

     

    휴식시간에 짬 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그저 머릿속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해

     

    상상해본다던가 혹은 우주여행 등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혼자

     

    펼쳐보는 거예요.

     

    사실 인간은 아직도 뇌의 잠재 능력 중

     

    10퍼센트도 활용을 못하는데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5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정말로 그땐 지금보다도 훨씬 많은

     

    일자리가 이미 AI를 통해

     

    줄어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정말 기계는 할 수 없는

     

    창의성이라는 점을 더욱더 활용하는

     

    방법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파도에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공상이라 우뇌에

     

    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항상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너무 깨지면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오늘의 설명 및 공상(?)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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