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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업 정보

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을땐 퇴사후 미래를 생각하자

by 시크화니 2022. 12. 1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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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일제가 실행되고부턴 많은 사람들은

     

    아침에 출근해서 주로 6시에 퇴근을 합니다.

     

    그렇다면 보통 오늘 하루도 일을 하느라

     

    수고했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자신에게

     

    휴식을 선물할거에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침대 드러누워

     

    TV를 보다가 또 핸드폰을 만치며

     

    밤늦게까지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또 그렇게 맥주 한 캔이나 와인을

     

    밤늦게 까지 마시며 적당한 잠잘 시간이 되면

     

    다음날을 위해 꿀잠으로

     

    다시 충전을 합니다.

     

    물론, 그 시간이 반복이 되다 보면

     

    그 시간이 굉장히 아깝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시간에 누구는 헬스를

     

    다녀보고 또는 스트레스를 풀 겸 

     

    노래방도 가보곤 합니다.

     

    그러나 누구는 꾸준히 유지를 하지만

     

    작심삼일로 또다시

     

    한 번씩 빠지게 되고 또다시

     

    푹신한 침대와 한 몸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점차 무기력증이 생기고

     

    평일은 일하는 날 주말은 쉬는 날

     

    이렇게 정하고 하루하루를 주말만

     

    바라보며 사는 쳇바퀴 인생이 돼요.

     

     

    하지만 따지고 보면 24시간 중 9시간을

     

    푹 자고 일하는 시간을 보통 8시간을

     

    뺀다고 치면 7시간라는 시간이

     

    하루에 낭비가 되는 셈인데요.

     

    일을 할 때도 분명 8시간 내내 일하지는

     

    않을 거예요.

     

    중간중간 분명 쉬는 시간이 있을 거고

     

    점심시간은 보통 한 시간을 쉬죠.


    '정말로 당신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을 하며 평생을 다니고 싶은가요?'

     

    사실 퇴근 이후에 무언가를 통해

     

    부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일을 할 때보다

     

    퇴근 후에 하는 행동이 더욱

     

    열정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어쩌면 더욱더 보람이 있고 재미까지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마 그것은 빠른 퇴직이나 혹은

     

    퇴사를 당했을 때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분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수많은 구성원들과 톱니바퀴처럼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딱딱 맞을 때

     

    돌아가는 게 바로 회사인데요.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사실 수많은 대체 부속품들이 있고 사실

     

    자기 자신도 그 수많은 부속품 중에

     

    하나일 뿐 거대한 회사의 입장에서

     

    저희는 그렇게 까지 중요한 요소는

     

    아닐 거예요.

     

    그렇다 보니 회사에 굉장히 높은 직책까지

     

    올라간 게 아니라면 일을 하며

     

    보람이나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솔직히 많지 않고 그저 정시에 퇴근할

     

    생각과 월급만을 바라보며 살죠.

     

    그래서 사실 회사일 말고도 조금은 자신에

     

    생산적인 일을 하나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절로 쓸만한 콘텐츠를

     

    생각하기 위해 책도 많이 읽어보고 되고

     

    심지어 사진을 찍기 위해 종종

     

    주말엔 놀러도 가게 됩니다.

     

    이렇게 생산적인 일이 왜 중요하냐면

     

    회사는 틀 안에서만 굴러가기 때문에

     

    항상 비슷한 월급과 비슷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면 하지만 자신이 주도적으로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 

     

    노력하는 만큼 수익도 커질 수 있고 또한

     

    시간도 줄일 수가 있어요.

     

    물론 그런 틀을 만들기까진 꾸준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요.

    그렇게 하나라도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그렇게 돈을 빨리 모으려는 노력도

     

    어쩌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회사랑은 잘 맞지 않았고

     

    오히려 글을 쓰는 게 훨씬 재미있죠.

     

    하지만 조금 도 자유롭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 직장들은 대부분 연봉이 엄청 낮고

     

    현실적으로 그 돈으로는 먹고 살기가

     

    굉장히 힘이 들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결국은 그것은 자신에게 나중에게는

     

    긍정적 영향을 다가온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억지로 하는 것과 정말 흥미를

     

    느끼고 열정적으로 하나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건 차이가 있죠.

     

    그런 직업의 선택 자유도를 파이프라인으로

     

    돈을 조금이라 더 더 벌어둔다면

     

    조금 더 빠르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도

     

    있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만약 정말 지금 다니는 회사가 수익이

     

    정말 괜찮고 안정적이며 나는

     

    이 회사 생활이 재밌고 즐겁다고 하면

     

    굳이 퇴근시간에 정말 쉬거나

     

    하고 싶은 취미만 하며 여유롭게

     

    보내도 상관은 없지만 이점에 동의를

     

    하기가 힘들다면 하루 한 시간이라도

     

    조금 더 알찬 하루를 보내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모든 직장에서 고생하시는 직장인들

     

    모두 하루하루 보람차고 긍정적인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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