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관계의 현실적 조언

 

저희는 현시점으로 지구에서

 

80억 명의 육박하는

 

수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들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을 움직이는

 

인간관계 속 현실적 조언을

 

드려볼까 하는데요.

 

1.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말자.

사실 아무리 친하다고 해서 나의 내면의

 

속마음을 모두 다 보여준다면

 

자신의 모든 패를 보여주고

 

카드게임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요.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항상 말과 행동을 아끼는 버릇을

 

가지는 것이 인간관계를 함에서

 

큰 이익을 가져 올 수가 있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당신이

 

상대방에게 완전 파악당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반드시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2. 부탁을 하게 될 일이 있다면 타이밍이 중요하다.

세상을 살다 보면 상대방에게 부탁할 일이

 

종종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누구나 다 들어주면 좋겠지만

 

일이 항상 뜻대로 되지가 않죠.

 

그래서 진짜 꼭 상대방이 들어줬으면

 

하는 부탁이 있다면 반드시 타이밍을

 

고려해서 부탁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상대방이 최근 상사에게 깨져서

 

굉장히 기분이 나쁜 상황이었는데

 

대뜸 지인이 부탁을 한다면

 

받아들여줄까요?

 

오히려 더 관계가 틀어지거나

 

짜증의 대상이 당신에게

 

불통이 튈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반드시 그 사람이 기분이

 

좋아 보인다던가 혹은 그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음료수라도 한 캔 사주는 등

 

상대방이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꼭

 

부탁을 하시길 권장드려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는 항상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눈치가 꼭 필요합니다.

 

3.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짐이 될 수 있다.

 

제 딴에는 자기가 상대방에게 이런저런

 

호의를 베풀면 좋아하겠지 싶어

 

거의 퍼주다시피 하는 사람이 종종 있어요.

 

그리곤 되려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상대방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 것 같아 내심 서운해하는 사람도 있죠.

 

그러한 행위는 오히려 상대방과

 

인연을 끊고자 하는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가장 현명한 것은 딱 상대방도 나에게

 

갚을 수 있을 만큼의 호의를

 

주는 것이 서로에게 마음이 편하고

 

일단, 호의를 베풀었으면 절대

 

그만큼의 호의를 다시 받을 생각을

 

하면 절때 안됩니다.

 

 

4. 공감의 능력을 항상 잘 이용하라

다른 사람과의 공감한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것은 영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그러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람들은

 

굳이 말을 조리 있게 하지 않아도

 

쉽게 상대방을 설득하고 또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공감의 능력을 잘 사용해서

 

보통 이러한 능력을 잘 발휘하는

 

사람들이 아마 강연을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5. 친구를 얻고자 한다면 마음의 문을 열고 잘 선택하라.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창 시절의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과 곧 잘

 

친구가 되곤 하는데요.

 

우리는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속마음을 정말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러한 친구들 한둘은

 

정말 필요한데요.

 

이러한 친구를 선택하는 것에 어렵다면

 

신뢰감을 주는 친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저 쾌락을 좇으면서

 

즐기기만 하는 친구보단 서로에게

 

진실된 조언을 한다던가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그런 친구를 사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신뢰관계에서 정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우정이라고 하죠.

 

 

6. 농담은 너무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 하자.

사실 적절한 농담은 인간관계에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어색한 공간에 종종 웃음이 터질 때도 있고

 

분위기가 편안해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 상황이라는 게 중요한데요.

 

심기가 굉장히 불편해있는 사람에게

 

만약 그런 농담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그것을 조롱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나는 네가 힘들어 보이길래 웃으라고 한 건데'

 

'기분이 이런 상태인데 그런 농담을 해야겠어?'

 

보통 이런 식으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농담을 듣는 사람도

 

그 상황에선 화를 내기보단 속으론 화가 나지만

 

그냥 받아들여 주는 게 좋아요.

 

특히나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요.

 

오히려 그 사람의 농담에 화를 냈다가는

 

주변에서 당신을 옹졸한 사람으로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7. 적을 만드는 것을 자제하라.

마지막으로 조언을 해드리고 싶은 점은

 

굳이 친구를 많이 사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맘에 안 드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결국, 피할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신뢰관계는 아니더라도

 

가짜 친구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잘 대해주세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에 대해 파악을 하는데요.

 

대화의 기본은 상대방의 기분과 상황에

 

적절히 맞추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인간관계의 대한

 

저 나름대로의 현실적 조언을 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