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말과 행동 즉 습관들이 하나 하나 모여 결정된다.

 

현재의 나를 만든 것은 '습관'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한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꿔 나갈 수만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스스로가 정할 수 있어요.

 

흔히들 하는 착각들이 있죠.

 

'인생은 결국 타고나는 거라 어떻게

 

노력해도 결국 나는 안된다.'

 

하지만 그런 인식이 자리 머릿속에 있고

 

그러한 부정적 생각 때문에 자신이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지

 

한 번쯤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공통점으로 한 가지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습관이죠.

 

능력이란 수많은 습관들로 인해

 

탄생됩니다.

 

하루아침에 능력이 만들어질 순 없어요.

 

그러한 습관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아침마다 운동하기, 독서하기 등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있죠

 

이러한 도전에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라긴 보단 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먼저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싶다면

 

일단 자기가 되고 싶은 형상에 대한

 

간절함이 필요한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도달했을 때의 기뻐할 자신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습관을 유지하는다는 건

 

자기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나는 언제 어디서 몇 시에 이것을

 

하기로 스스로와 약속을 했어'

 

라고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꼭 필요한데요.

 

이렇게 딱 스스로에게 각인을 시켜주는 게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더 오랫동안

 

유지시키기 위해 뇌를 속여야 해요.

 

대표적인 예로 연예인 김종국이

 

'운동을 할 때 괴로워 보입니까?

 

즐거워 보입니까?'

 

항상 볼 때마다 즐거워 보이죠.

 

인간이란 즐거운 마음이 들지 않으면

 

포기를 하고 싶어지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그 습관을 하는 자체가 즐거워야

 

오래 유지가 가능한 것이죠.

 

 

하지만 만약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면

 

배고픔의 고통에 그 순간을 즐거워

 

하기가 싶지가 않죠.

 

이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듯

 

중도포기로 이어지는데요.

 

'배고픔 =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

 

이런 식으로 동일하게 생각하여

 

뇌를 착각하게 만들어야 해요.

 

김종국이 운동을 할 때 근육통이 느끼지만

 

그 고통들이 근육들로 갈 생각에

 

쾌락을 느끼는 것과 같은 원리이죠.

 

이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고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모습을 보며

 

더 크게 와닿을 수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즐거워야 하고 이를 위해 뇌를 착각시켜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확실하고 선명하게 그려야 합니다.

 

이는 직접 그림을 그려서 그려도 되고

 

머릿속으로 그려도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넓은 정원에

 

최고급 가구들과 계좌에 찍힌 수많은

 

숫자들 등을 머릿속에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최대한 구체적으로 그 모습을

 

세세하게 완성시켜줍니다.

 

이러한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에 부합하는

 

사소한 습관들 하나라도 축적시켜

 

나갈 때마다 그 목표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갈 때마다

 

알게 모르게 긍정의 힘이 쌓여갈 거예요.

 

그리고 그 목표와 자신과의 거리를

 

파악을 해야 하는데요.

 

그 목표가 부자든 건강한 몸이든

 

자신의 상황과 목표 달성과의

 

현재 얼마나 먼지 또는 얼마큼씩

 

가까워져가고 있는지 파악을 하는 거예요.

 

미지의 거리를 걷는 것보단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구나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것은 마라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목적지가 보이지도 않고 얼마나 가야 하는지

 

모르는 길을 무작정 달리는 것보다

 

현재 몇 km가 남아있다는 대략적인

 

거리를 안다면 더욱 열정을 다해

 

골인하는데 더욱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그래서일까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하루하루 자신의

 

몸상태를 점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공을 하죠.

 

점점 목표와 가까워지는 것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은

 

'내가 누구를 위해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생각을 통해 목표에 대해

 

조금 더 다짐을 하는 건데요.

 

그것이 가족을 위한 것이든 사회를 위한것이든

 

그것도 아니면 자신을 위한것이든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 해요.

 

사실 이러한 점은 누군가를 위해서

 

일 때가 지속력을 유지하기엔

 

더욱더 도움이 되는데요.

 

나 자신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한다기보단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의지력이 더 크게 상승합니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오늘 하루는

 

생일이니 쉬겠다는 둥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러한 습관들로

 

인해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 실수 있을 거예요.

 

 

저는 매일 1포 스팅 이상하는 걸로

 

습관을 가져서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파이팅 할 테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습관들로 인해

 

목표에 한걸음이라도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