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공통점인 몰입하는 방법

몰입이란 한 가지 목표를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초긴장 상태를 말하는데요.

 

다른것은 모두 다 잊고 오로지 한 가지에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뉴턴에게 누군가

 

물은 적이 있어요.

 

'중력의 법칙을 어떻게 발견했나요?'

 

그러자 뉴턴은 오로지 한 가지 만을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니

 

발견했다고 했는데

 

그의 몰입은 잠자는 것과 밥 먹는 것까지

 

잊을 정도로 한 가지에 몰입을 하기

 

시작하면 하루 종일 집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몰입이란 단어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보여주는데요.

 

뉴턴은 자신의 몸이 상한지도 모르고

 

몰두했고 심지어 사교적인 활동에도

 

관심이 너무 없어서 거의 모든 시간을

 

집에서만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몰입을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예를 들어 자신에 뒤에서 맹수가

 

당신을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이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해볼게요.

 

그 순간 당신은 다른 건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도 생각나지도 않을 거예요.

 

그저 '저 맹수에게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오로지 한 가지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몰입인데요.

 

이러한 몰입을 적절히 활용만 잘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크게 바뀔 것이에요.

 

몰입 상태의 효과는 두뇌 활용이

 

극대화가 될 뿐이 아니라 평소에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쉽게 풀리기 시작하며

 

문제를 풀 때마다 자존감은 크게 

 

상승할 수 있어요.

 

다들 어린 시절에 한 번쯤은 다들 몰입 상태에

 

빠진 경험들이 있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우엔 시험기간 전에 몰입이

 

극대화된 적이 제법 있었는데요.

 

이상하리만큼 정신이 맑아지고

 

밤부터 새벽까지 한 번도 안 쉬고

 

끊임없이 문제를 풀어 간 적이 있어요.

 

다음날 당연히 만점에 가깝게

 

성적이 잘 나왔는데요.

 

사실 이러한 방법보단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몰입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일단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몰입을 하려면 먼저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할 명확한 목표가 설정되어야 해요.

 

그러한 문제는 꼭 풀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이 있을수록 좋은데요.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이러한 몰입의

 

힘을 잘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대회 우승이라는 절실한 목표 그것 하나만

 

바라보고 몇 년을 고생하며 집중하기에

 

부상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오로지

 

우승만을 바라보기에 종종 초인적인

 

힘들을 보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스포츠가 아닌 생각이 필요한

 

몰입이라면 반드시 그에 맞는 환경이

 

필요한데요.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을 잘 정리해주시고 웬만하면 주변에

 

잡다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고요한 공간일수록

 

훨씬 효과적입니다.

 

몰입 상태로 가기 위해선 모든 외부 정보엔

 

차단을 해야 하는데요.

 

그렇기에 독방과 같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준비를 마친다고 바로 몰입이

 

되지는 않을 거예요.

 

평소 몰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완전한 몰입을 하기 위해선 최소

 

3일은 해야지 어느 정도 도달할 수 있는데요.

 

첫날은 아무리 자신이 설정한 문제를

 

생각하고 집중하려 해도 온갖 잡념이

 

떠올라 산만할 거예요.

 

도무지 진전이 없어 답답할 거예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서서히 집중도를

 

올리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첫날은 명상하듯이 여유를 갖고

 

성급하게 생각하면 안돼요.

 

편안한 마음과 편안한 자세로

 

천천히 생각하고 또 그렇게 피곤하면

 

선잠을 자도 좋아요.

 

그렇게 자기 전에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한 후 가볍게 하루를 정리합니다.

 

두 번째 날이 되면 첫 번째 날보단

 

몰입을 하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러워지는데요.

 

잡념이 줄어들고 순간순간 몰입하는 순간이

 

조금씩 길어집니다.

 

그리고 분명 첫 번째 날보단 조금 더 괜찮은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고

 

첫번째 날과 마찬가지로 생각을 정리한 후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세 번째 날이 되면 제법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힘들지가 않고 또 지루하지도 않을 거예요.

 

만약 이과정이 재밌다고 느껴진다면

 

몰입의 90%는 진입한 거예요.

 

사실 오로지 어떤 문제에 집중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몰입에 너무 빠져버리면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조절 못하는

 

상태가 될 수가 있어요.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처럼 아까 초반에

 

말한 장점과 더불어 단점이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요.

 

의식이 한 가지에만 가득 차서

 

노래를 들어도 티브이를 봐도 몰입하던

 

그 생각으로 가득 차서 사라지지 않는 거죠.

 

그럴 땐 적절히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몰입과 휴식의 경계선을 그어주고

 

이를 적당히 활용하는 겁니다.

 

기계도 200% 효율을 내기 위해 속도를

 

올리면 어딘가 과부하가 걸려 고장 나는 것처럼

 

항상 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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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