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일 차에 신청한 애드센스 한번에 승인된 방법과 수익 올리는 방법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는 12월 3일부터 글을

 

적기 시작하였는데요.

 

워낙 요즘 애드센스가 심사가 까다로워서

 

애드고시라고 불린다는 말을 듣고 글을 한 10-20개는

 

적은 뒤에 신청할까도 생각했는데요.

 

맘이 바뀌여 2일 차에 그냥 신청했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떨어지면 다시 신청하면 되지 뭐'

 

이런 마음과 동시에

 

'어차피 글 20개 적으려면 일반적인 애드센스

 

심시기간인 2주는 되지 않을까?'

 

네 어차피 목표인 20개를 적고 난 뒤에

 

신청을 하나 지금 신청을 해서 20개쯤 적을 때쯤

 

승인이 안된다고 메일이 오면 그때 다시 신청을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신청을 하고 나니 그게 동기부여가 돼서

 

심사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기대감과 더불어

 

하루에 무조건 한 개 많게는 2-3개씩 쓰면

 

합격할 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지인 중에서도 시작하자마자

 

신청해서 애드센스 승인이 떨어진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러한 기대감은 스스로를 채찍질해서

 

평균 2개씩 글을 쓰는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글은 최소 1000자에서 1500자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말이죠.

 

최근에 글을 올리다 실수로 문단이 삭제되어

 

1000자 조금 안된 것 말고는 제 글은 전부 

 

1000자 이상에 이미지 5개 이상을 고집했어요.

 

그렇게 끝까지 고집한 결과

 

12월 3일에 신청한 애드고시가 시험이

 

12월 19일 즉 16일 후에 합격통보가 떨어졌어요.

 

사실 이때만 해도 다들 바로 부자가 될 것 같고

 

하지만 아직 중요한 시험이 남았어요.

 

얼른 네이버와 구글에게 노출돼서

 

조회수가 늘어나는 거죠.

 

이제 딱 애드센스를 단지 딱 일주일이 되었는데요.

 

아직 다음만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수익은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대략 하루에 50-100명 정도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구글과 네이버에 상위노출

 

되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쓰고 또 바로 색인 신청을 해서

 

최대한 빠른 성장을 노려보는 중이에요.

 

지금 평균 50명 들어오는데 일주일에 1.5달러니까

 

만약에 1000명이 들어오면 30달러 정도는

 

일주일에 벌 수 있겠네요.

 

 

이런 동기부여가 앞으로 글을 쓸 때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애드센스 수익 올리는 방법

 

 

뭐 이웃들끼리 서로 한 번씩 눌러주거나 하는

 

방법들도 있지만 그건 일시적이고 결국

 

네이버나 구글에 상위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개인적으로 색인요청을 꼭 해야 합니다.

 

위에 보다시피 전 글을 쓸 때마다 저렇게 네이버 웹마스터에

 

바로바로 수집요청을 해주는데요.

 

그것은 구글웹마스터 역시 항상 같이

 

글을 쓸 때마다 색인요청을 합니다.

 

이것을 신청해야 티스토리에서 쓴 글이 

 

사이트에 등록이 되는데요.

 

실제 사이트에서 제사이트가 등록되는지

 

확인해보려면 홈페이지 주소를 쳐보면 됩니다.

 

이렇게 등록해주는 건 애드센스 승인에도

 

영향이 갈 수가 있는데요.

 

제가 쓴 글이 구글에 등록이 하나도 안되어있다면

 

승인이 안될 가능성이 훨씬 높죠.

 

이렇게 자신의 새로 쓴 글들이 잘 등록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미등록된 글이 있다면 색인 요청을 하면

 

1-2일 사이로 보통 글을 올려주는데요.

 

이는 애스센스 합격으로 가능 지름길도 될 수 있어요.

 

모두 애드센스 승인으로 인해 수익이 대박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