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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업 정보

돈의 여유가 없다면 부업을 반드시 도전해야 하는 이유

by 시크화니 2022. 12. 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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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직장을 다니다면 퇴근 후

     

    피곤해서 밥먹고 TV를 보다가 잠자는 게

     

    일상인 경우가 많죠.

     

    하지만 대기업을 다니지 않는 이상

     

    혼자 지내는 게 아니면

     

    이상하게 돈이 잘 모이질 않아요.

     

    심지어 부족할 때도 있죠.

     

    뭐 심지아 아이들까지 있다면

     

    말할 것도 없이

     

    하지만 그 생활이 반복이 된다면

     

    물론 아끼고 아껴서 유지는 가능하더라도

     

    항상 불안에 시달리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경제가 안 좋을 땐

     

    언제 회사 하나가 없어질지도 모르고

     

    금리가 많이 올라서 대출도

     

    하기가 힘든 시기예요.

     

     

    하지만 좌절만 하고 있을 순 없죠.

     

    뭐라도 해야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요즘은 집에서도

     

    부업을 할 수 있는 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바로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 등인데요.

     

    사실상 하루에 한 시간씩만

     

    딱 투자만 하셔도 확실한 수입을

     

    얻을 실수가 있어요.

     

    .

    그럼 제가 생각하는 BEST 부업

     

    3가지만 추천드려볼게요.

     

    1. 유튜브

     

    솔직히 부업 중 어쩌면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게

     

    유튜브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얼굴을 드러내는 게 꺼림칙하다면

     

    요즘은 얼굴에다가 캐릭터를

     

    덮어씌워서 올린다던가 모자이크를

     

    한다던가 방법은 많아요.

     

     

     특히나 요리를 올리는 유튜버나

     

    고양이, 강아지 영상만 올리는

     

    유튜버는 굳이 얼굴이 나올

     

    필요가 없어요.

     

    또한 블로그로 인지도만 높아지면

     

    나중에 블로그를 하든 인스타를 하든

     

    금방 구독자수를 늘릴 수가 있어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부업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솔직히 말재주가 워낙 없고

     

    소심해서 도전을 아직 안 해봤지만

     

    언젠가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2. 블로그

     

     

    블로그 하면 돈이 별로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 더 파헤쳐보면

     

    블로그는 상당히 돈이 됩니다.

     

    단지 유튜브랑은 다르게

     

    정말 꾸준하게 양질의 글을

     

    쓸 수만 있다면요.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하다 보면 블태기가 오는데요.

     

    (블태기 = 블로그 + 권태기)

     

    그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다들 포기 해버 리거나 양질의 글이 아닌

     

    무성의 글을 여러 차례 올려서

     

    혹은 

     

    너무 광고성 글만 올려서

     

    결국 저품질이 걸려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역시도 양질의 글을 최대한

     

    올려서 블로그 최적화 단계까진 갔지만

     

    그 후 돈 욕심이 조금 과해져서

     

    상품 관련 글을 너무 올렸더니

     

    바로 저도 저품질 블로거가 돼서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를 하게 됐어요.

     

    뭐 그래도 좋은 경험 했다 치고

     

    앞으론 더 양질의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어요.

     

    오히려 전 이게 전화위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솔직히 예전부터 네이버 블로그 보단

     

    티스토리 블로그가 훨씬 돈

     

    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한 이상

     

    쉽사리 놓지를 못했거든요.

     

    또한 요즘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티스토리는 달러로 돈을 지급을

     

    하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티스토리를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건 덤이지만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해서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요.

     

     

    근데 블로그 처음 시작하기는

     

    네이버가 편해서 네이버로 한번

     

    맛을 들여보시고 글 적는 게 좀

     

    익숙해졌다 하면 티스토리로 글 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돈을 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그냥 취미로 블로그를 하실 거면

     

    네이버도 괜찮습니다.

     

    3. 전자책

    갑자기 전자책이라고 하니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제가 말한 전자책이란

     

    크몽에 있는 전자책을 말하는데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간략하게 적어서 올리면 돼요.

     

    그럼 다들 이렇게 생각할 거요.

     

    '내가 책을 어떻게 써?

     

    글재주도 없고 지식도 별로 없는데'

     

    하지만 글을 너무 길게 적을 필요도 없고

     

    그저 자신만 알고 있는 꿀팁이라던가

     

    그런 걸 그냥 적으시면 돼요.

     

    예를 들어 회사생활을 오래 하셨다면

     

    직장 상사에게 눈치 안 보이는 법이라던가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법이라던가

     

     

    사소한 것들이라도 상관없어요.

     

    저도 조만간 블로그 관련해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이게 은근히 돈이 된다고 하는

     

    지인분들이 많았는데

     

    저도 책을 쓴다고 하니 막상 어렵게

     

    느껴져서 한 번도 시도를 안 해봤는데

     

    조금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한번 도전해볼까 해요.

     

    전자책이라던가 유튜브는 나중에

     

    한번 시도해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그래도 지인분들이 다들 수익을

     

    인증해줘서 믿을만한 부업들이에요.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하게 매일 1시간만 딱

     

    부업에 투자해보기.

     

    이것만 딱 실천해도

     

    돈이 저절로 들어올 거예요.

     

     

    모든 직장인들 여러분

     

    힘내시고 다들 부자가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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