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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취업 한번에 붙는 면접 잘 보는 방법

by 시크화니 2023. 1. 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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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취직을 하자면 항상 넘어야 하는

     

    산이 하나 있는데요.

     

    사실 웬만한 대기업이 아닌 이상 서류전형까지는

     

    합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공부만 충분히하면 가능한 몇 가지

     

    테스트를 마치고 나면 가장 긴장되는 순간

     

    면접이 다가오게 돼요.

     

    그리고 어김없이 면접에서 또 떨어지게 되죠.

     

    도대체 '나는 왜 면접에서 자꾸 떨어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저기 앞에 앉아 있는 면접관들이

     

    자신을 어떻게든 떨어뜨리기 위해 이를 악문

     

    사람들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반대고 제발 자신의 질문에

     

    올바른 답변을 해주길 바라면서 수많은

     

    지원자들에게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렇게만 대답을 해주면 합격을 해줄 텐데

     

    왜 엉뚱한 답변을 자꾸 할까?

     

    라는 의문점과 동시에 안타깝게 불합격

     

    도장을 찍게 됩니다.

     

    1.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질문 내용의 요점을 파악하라.

     

    사실상 질문을 던질 때 면접관이 듣고 싶은

     

    내용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말주변이 좋고 유창하게 말을 한다 해도

     

    질문에 대한 요점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에 대한 답변을 미리 생각하고

     

    면접을 보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다행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들이 있기에 그 회사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공유를 많이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단점이 있는데

     

    그대로 외워서 갔다가 순간 외웠던 내용이

     

    기억이 안 나기 시작하면 통째로

     

    날려먹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공격형 면접을 당하게 된다면

     

    자신의 경험이 아닌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밑천이 드러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질문들의 대한 내용을

     

    외워서 간다긴 보단 최대한 이해하고

     

    참고를 한다는 의미로 공부하는것이

     

    올바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2. 일단 면접을 많이 봐라.

    면접을 일단 보게 되면 면접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이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를 진단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경제가 힘들고 어렵다 한들 잡코리아

     

    어플만 봐도 알겠지만 수많은 기업에서 취업자들을

     

    구하느라 바쁜 상황이죠.

     

    이중에 자기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비슷한

     

    직종의 다른 기업들을 지원을 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원을 해서

     

    합격하게 된다면 회사가 꽤 맘에 든다고 하면

     

    일단은 한번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시 이직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만약 이게 그 회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시간을 조금 더 단축하고 싶다면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인데요.

     

    유튜브에도 많이 있으니 영상을 보면서

     

    실제 면접을 본다고 생각해 보고

     

    답변을 연습해 가는 과정을 가져보고 그중에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는 습관을 가져보면 됩니다.

     

     

    3. 1분 자기소개를 항상 준비해 가자.

    면접을 보게 되면 1분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형식상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사실 1분이란 시간으로 당신을 파악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들은 주로 지원자들의 눈을 보고

     

    당신의 말에 얼마나 신뢰도가 있고 진실성이 있는지

     

    파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1분 자기소개를 1분 내에 어필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면접관이 자신을 뽑아야 하는 핵심이유

     

    표출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이러한 말을 자기소개서에 포함시키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말을 하게 된다면 면접관이

     

    질문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기에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 내용을 미리 생각해 온다면

     

    면접관에게 눈도장을 찍힐 확률이 높아집니다.

     

    내용의 구성은 간략한 인사를 10초 정도 한 뒤에

     

    자신의 강점을 30-40초 한 후 마지막으로

     

    남는 시간에 입사 후에 포부를 적어주시는 게 좋고

     

    1분을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4. 인성면접에 대한 대비를 하자.

    인성면접을 하는 이유는 이 사람이

     

    이 회사에서 잘 어울려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인데요.

     

    어떠한 점을 파악하는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1. 일에 의욕이 있고 열심히 할 것 같은 사람

     

    2. 일머리가 있는 사람

     

    3. 조직에 잘 순응하고 적응할 것 같은 사람

     

    4. 어느 정도의 의사통은 잘 이루어지는 사람

     

    5. 새로운 도전을 할 것 같은 사람

     

    이러한 점을 주 관점으로 지원자들을 최대한

     

    파악하려고 할 텐데요.

     

    단순이 인성검사라고 해서 별 대비 없이

     

    가는 것보단 조금 전에 적은 5가지 요점을 미리

     

    대비하여 질문의 요점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가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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