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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아무리 돈을 아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by 시크화니 2023. 1. 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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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절약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은

     

    다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나쁜 습관을

     

    지니고 있는지 한 번쯤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물론, 높은 이율의 대출이자를 가지고 있다던가

     

     높은 월세로 인한 지출은 제외하고 말이죠.

     

    1. 습관적으로 집에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을 들린다.

    분명히 살 것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퇴근길에

     

    편의점을 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언가 물품을 정한 게 아니라 일단 들어가서

     

    어떤 것을 살까 고민을 하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도 한동안 습관적으로 편의점에

     

    들러서 음료수 한 캔을 살 때가 많았는데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무심코 옆에 있는

     

    상품을 하나 더 고를 때가 많았어요.

     

    그리곤 나중에 카드 명세표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편의점 지출에 대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죠.

     

    만약 저처럼 습관적으로 편의점을 가는 버릇이

     

    있다면 가는 횟수만 줄여도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할인을 한다고 하면 일단 많이 사둔다.

    무언가를 사러 마트를 갔다가 꼭 원래

     

    계획에 없던 많은 물품들을 사 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것의 유혹은 대부분 할인을 하는 상품을

     

    보았을 때 사는 것만으로도 왠지 이득을

     

    보는 기분이 들어 지르고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구입하는 바람에

     

    다 먹지도 못하거나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먹다가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할인을 하는 물품을 사는 것은 좋지만

     

    불필요한양만큼의 물건을 사지 않았는지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돈을 쓴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퇴근 후

     

    잦은 술자리를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는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잊게 해줘서

     

    엔도르핀을 상승시키는 행위인데요.

     

    사실 막상 먹고 난 뒤에 또 쓸데없이 돈을

     

    낭비해버린 생각과 다음날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돈이 들지 않는 스트레스 해소법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좋은데요.

     

    이를 위해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입욕제를 하나 사서 목욕을 즐기자.

     

    2.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공원 산책을 한다.

     

    3. 좋아하는 영화를 틀어 감상한다.

     

     

    4. 일주일에 한 번 복권을 산다.

    혹시 복권의 당첨될 확률에 대해서

     

    어느 정도인지 아시나요?

     

    약 2000만 분의 1 정도가 되는데요.

     

    이는 차라리 도박을 해서 돈을 버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낮은 확률입니다.

     

    가끔 누군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복권 한 장을 사는 것으로 일주일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만약 일주일에 만원씩을 산다고 쳤을 때

     

    한 달에 4만 원을 날리고 있고

     

    이는1000만 원을 5프로의 적금을 들었을 때

     

    버는 돈만큼의 돈을 날리게 되는 셈입니다.

     

    아직도 이게 소소한 돈으로 보이시나요?

     


    이처럼 쓸데없는 지출을 많이 하고선

     

    '나는 옷도 잘 안 사는데'

     

    왜 돈이 안 모일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이 중에 포함이 안되더라도 분명 돈이

     

    모이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카드명세서를 보게 된다면 분명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은 돈을 아껴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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