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을 통해 배운 1인 청년 창업 성공 비결과 정부 기관 활용 방법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서 회사에서도

 

구조조정으로 인해 원치도 않았던 퇴사를 하게

 

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 나는 추세인데요.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한 번쯤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무언가를 배워서 창업을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죠.

 

또한 유튜브 '장사의 신'이란 영상을

 

혹시나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시도를 했다가

 

말아먹은 내용들이 즐비합니다.

 

그래서 만약이 시도를 하게 된다 하더라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정말

 

최소한의 자금으로 시도해 볼만한 그런

 

창업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단 시작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그 일에

 

올인을 하겠다는 열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실패를 했다면 원인 분석을 그때그때

 

하는것이 성공의 발판이 됩니다.

 

그리고 '장사의 신' 영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이 바로 마케팅의 중요성인데요.

 

자기 자신의 식당에 대한 애정과 열정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작업이 아닐까 싶어요.

 

더군다나 배달 전문 업체가 아닌 일반 식당일 경우엔

 

그 효과의 시너지가 굉장한데요.

 

백날 집 근처 전단지를 수천 장을 추위에 떨어가며

 

뿌려봤자 어쩌면 인스타그램 글하나 올리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전단지를 받으면 읽어보긴 보단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만약에 장사를 시작했을 때 손님이 안 와서

 

파리만 날리고 있다면 그 시간에 반드시

 

SNS나 블로그 등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가게를 알릴 수 있는 수단들을 최대한

 

늘려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은 '그냥 해볼까?'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줬으면 합니다.

 

물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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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장사의 신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면

 

지금부턴 1인 창업을 시작할 때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1. 중소벤처기업청

 

이곳은 창업을 시작할 때 많은 활용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이곳에서 각종 창업에 대한 알림 소식들과

 

지원정책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데요.

 

예비 창업자들이나 기존의 운영하던 사람들도

 

많은 필요한 정보를 가져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를 꼭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해 아닌 손해를 보면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열에 아홉은

 

자신이 창업을 함으로써 어떤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곳은 식당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사이트인데요.

 

창업이라고 해서 모든 게 식당은 아니겠죠.

 

이곳은 1인 창업에 관여해서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 중 한 곳인데요.

 

중소벤처기업의 R＆D 지원과 정보화 지원,

 

기술 양재 양성 등 1인 창업을 하면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가고 싶을 때

 

상담을 요청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한국콘텐츠진흥원

 

다음으로 콘텐츠 관련 창업을 하시는 분이면

 

이곳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추천드리는데요.

 

콘텐츠라고 하면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뮤지컬, 만화, 음악, 콘서트 이러닝 등인데요.

 

이중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창업이

 

포함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상담을 통해서

 

접수를 한 후 검토를 통해 투자 지원이나

 

융자대출까지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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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창업을 지원해 주는 기관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창업을 시작할 때의 열정만으로는 분명

 

한계에 부딛치는 일이 많을 텐데요.

 

맨땅에 헤딩하기보단 최대한 많은 지원과

 

혜택 그리고 정보를 토대로 성실하게 운영을

 

하게 된다면 창업성공으로서의 몇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