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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블로그 정보

블로그 저품질 확인 방법 및 피하는 방법

by 시크화니 2023. 1. 12.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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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가장 멘붕이

     

    오는 순간이 바로 블로그 저품질이 오는순간

     

    아닐까 싶은데요.

     

    그건 10년 동안 틈틈이 쓰던 블로그라고 한들

     

    꼭 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면 얄짤없이 저품질이 옵니다.

     

    그래서 수익형 블로그를 노리고 조회수를

     

    늘려가는 블로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품질이 왔을 때 해결 방안

     

    한번 타격을 입고 저품질이 된 블로그는

     

    회복하기 위해선 다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 하는데요.

     

    만약 저품질 온 것이 네이버검색로직이라고 한다면

     

    구글을 먼저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의 장점은 일단 한번 올라가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구글이 좋아하는 방식의 글을 최소 몇백에서

     

    천 개를 목표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어지간하면 상위 노출이 되는 글들이

     

    생길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또한 그때쯤이면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저품질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은데요.

     

    이 기간은 몇 달에서 1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대장정이라고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글을 많이 안 적었다면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게 더 빠른 성장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저품질에 걸릴만한 행위를

     

    반복한다면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럼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1. 기존의 이미 있는 글을 복사 붙여 넣기를 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사실 블로그 초보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인데요.

     

    특히나 블로그 2개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쓴 글인데 뭐 어때?'

     

    이러한 생각으로 자신이 썼던 글을 다른 블로그에

     

    똑같이 복사하여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거의 100%의 확률로

     

    저품질이 온다고 보면 됩니다.

     

    검색 로직은 유사 문서는 찾아냄과 동시에 노출에서

     

    제외시켜 버리는데요.

     

    그 경우에 블로그지수가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그 말인 즉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보면 돼요.

     

     

    2. 포스팅 작성 후 제목과 내용을 자주 수정한다.

    글을 쓰다 보면 물론 오타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의 양질을 위해서 수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이

     

    한 가지가 있어요.

     

    블로그를 하는 사람 중에 종종 제목의 키워드와

     

    본문에 특정 키워드만 바꿔가면서 조회수를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AI도 이러한 글들을

     

    잡기 위해 잦은 수정을 하는 블로그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블로그지수에 영향이 가는데요.

     

    솔직히 한번 정도는 수정하는 것은 크게

     

    영향이 안 갈 수도 있으나 제목의 키워드나

     

    본문의 키워드를 바꾸는 행위는 일절 금지해야 하며

     

    웬만하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수정을

     

    안 하는 게 최선이긴 합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한 후 꼭 미리 보기로 오타가 없는지

     

    확인 후에 발행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3. 쿠팡파트너스 광고글을 자주 올린다.

    이건 제가 쿠팡파트너스를 할 때 나왔던

     

    수익 자료인데요.

     

    확실히 글 몇 개를 안 적어도 수익이 에드포스트보단

     

    훨씬 많이 나오다 보니 종종 적곤 했어요.

     

    예를 들어 일반글 10개 적으면 쿠팡파트너스글 1개

     

    적는 비율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1년 넘도록 별 문제가 없자 욕심이

     

    조금 나기 시작하고 쿠팡 광고글을 10개 연달아

     

    적고 그다음에 바로 방문자수가 폭락했어요.

     

    바로 저품질에 걸려버린 것이죠.

     

    사실 돈을 벌자고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쿠팡파트너스의 유혹을 떨쳐버리긴 힘든데요.

     

    항상 이러한 저품질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감수하시고 어지간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선

     

    체험단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요.

     

    4. 남이 올린 사진을 똑같이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

     

    글을 쓰다 보면 적절한 이미지를 넣어주는 게

     

    보기도 좋고 지루하지도 않은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을 함부로 쓰지 않는 거예요.

     

    이경우엔 저작권의 문제도 있고 유사이미지

     

    걸려서 적은 글이 누락될 수도 있는데요.

     

    이 경우 블로그 지수가 제법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사 이미지 피하는 방법으로

     

    주로 이미지에 테두리를 달아주는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저작권의 문제를 대비하여

     

    무료이미지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만약 사진찍는 취미가 있다면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하는것이 BEST 입니다.

     


    이외에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는

     

    자신의 애드센스 광고를 누르도록 유도하는

     

    글이나 스스로가 누르는 행위는 절대 해선 안되고

     

    만약에 걸린다면 구글 애드센스의 계정 자체가

     

    정지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요.

     

    사실 티스토리는 저품질보다

     

    무서운 게 애드센스계정이

     

    정지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점 항상 유의하셔서 저품질에 타격 입지 않고

     

    장수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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