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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유리멘탈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부정적인 생각과 잡념에서 벗어나자

by 시크화니 2022. 12. 2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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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에게는 누구나 실패나 좌절의 순간이

    한 번쯤 찾아오곤 합니다.

    그런 순간에마다 쉽게 평정심을 읽거나

    쉽게 깨지는 유리처럼 상처와 충격을 크게

    받는 사람을 유리멘탈소유자라고 저희는 부르는데요.

    물론 평소엔 문제없지만

    자신에게 큰일이 닥치면 누구나 다

    생길 수 있는 게 유리멘탈과 같이 쉽게 마음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시를 들어보자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라던가

    학창 시절 내내 준비하던 시험을 수능에서

    마킹실수로 인해 점수가 낮게 나오면

    정말 멘탈이 강한 사람도 신경이 예민해지고

    주변에서 위로를 한다한들 그 소리가

    잘 들어오지도 않을 때가 있습니다.

    유리멘탈이 마냥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지만 매번 그렇게 멘탈이 무너진다면

    자신의 삶을 수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벗어나는 법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먼저 유리멘탈을 가지게 된 원인부터

    알아야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죠?

    상대방에게 비판을 들었을 때

    유리멘탈의 경우 예민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아니면 아예 숨어서 회피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후천적으로

    형성이 되는 편입니다.

    특히나 어린 시절의 환경과 밀접한 관련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모님이 너무 과도하게 통제를 하거나

    사랑을 주게 되면 유리멘탈을 가지게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았을 때 그러한 피드백을 가르침으로 여기고

    발전 기회로 만들어 가는 것을 배우는 게

    아주 중요해요.

    그렇다면 이미 어른으로 성장해 버린

    지금 시점에서 유리멘탈을 벗어나는 건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사실 멘탈을 강화하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일단 제일 먼저 '역지사지'라는 한자성어

    달들 아실 텐데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봄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무슨 감정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네었을까를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해본다면 어느새 마구 요동치던

    감정들이 조금은 차분해져 있을 거예요.

    이러한 생각방식을 반복하다 보면

    대부분의 상대방의 말들이 자신에게

    공격적을 들리기보단 자신을 위해서

    해주는 말들이 훨씬 많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만들 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정말 조언과 자신을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부정적인 생각과

    잡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약간의 마음 훈련이 필요한데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제동을 거는 방법입니다.

    자신만의 정신을 분산시킬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물론 이러한 방법을 실행하는 게 한 번에 되는 것처럼

    쉽지는 않을 거예요.

    많은 반복훈련을 하셔야 하는데요.

    이는 명상을 통해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상상으로 부정적 감정이 몰려올 상황이 오는

    가정을 만들고 그 생각이 들었을 때의

    그 생각을 어떠한 형체라고 생각하뒤

    그것을 버리는 훈련입니다.

    예를 들어 부정적 감정을 쓰레기들로 떠올리고

    이것을 장작불에 던져서 타버리는 상상

    계속 반복해보는 거예요.

    사실 이러한 명상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적으로 편해지고 일상생활 접목한다면

    그때그때의 부정적 감정이 들어

    쉽게 깨지는 유리멘탈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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