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사람들을 당신의 인생에 초대하라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야 하는데요.

 

그런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것들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나요?

 

그렇게 자신을 가슴 뛰게 만드는 열정을

 

한 번에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나아간겁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취미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인생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지고

 

내달리고 있는 열정을 말하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을 쫓기를

 

두려워합니다.

 

실패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죠.

 

자신의 삶에서 만약 열정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열정적인 사람들을

 

자신에 인생에 초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요.

 

과학적 연구로도 많이 나왔지만

 

열정이란 전염성이 강합니다.

 

마치 코로나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회사를 뽑는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학력은 좋지만 의지가 약해 보이는 사람'

 

'학력은 낮지만 회사를 불태울 것

 

같은 열정을 보이는 사람'

 

정말 리더십이 있고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열정을 보이는 사람을 선택할 겁니다.

 

학력은 높은 사람이 자신의 지인이나

 

소개로 온 게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열정적 사람들은 뭉칠수록 더욱더

 

시너지 효과가 날 수가 있어요.

 

이러한 열정적인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활력이 넘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는데요.

 

이러한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일 때 공동의 목표가

 

생긴다면 자신들에게 잠들어 있던 새로운 재능이나

 

능력들이 발휘되곤 합니다.

 

 엄청난 돈을 벌어서 누구나 인생을 성공했을만한

 

위인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의 강의나 말에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만약에 단순히 돈이 목표였다면

 

회사를 관두고 벌은 돈으로만 살아도 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자신이 설립한 회사를 어떻게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까?'

 

잠도 덜자고 움직이며 노력을 합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그 사람의 목표는 더 이상 돈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열정을 다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슴 벅차고 행복감을 가져옵니다.

 

 

만약에 자신이 집순이, 집돌이라서 집에만

 

주로 있고 해서 주변에 그런 친구가 없다 한다면

 

열정적인 강의를 하는 강연을 한번 들어보세요.

 

아까도 말했듯이 열정이란 쉽게 전염되어서

 

그것은 상대방의 말을 듣기만 해도효과가 있는데요.

 

모든 말들이 자신에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 문득 한 번씩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말들이

 

자신의 가슴에 박힐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러한 감정과 느낌 그리고 기억들을

 

늘려가다 보면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열정의

 

불씨를 키울 수가 있을 거예요.

 

하다못해 요즘은 유튜브르도 쉽게 많은 강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잘 나지가 않는다면 출근하는 동안

 

혹은 퇴근시간에 지하철에 앉아서

 

이어폰을 끼고 한 번씩 들어보세요.

 

그러한 습관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될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팁을 주자면 영상을 통해

 

자신을  자극 시키려 시도하실때

 

너무 긴 영상을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20분짜리 영상이면 충분한데요.

 

20분안에 자신의 강연 내용을 모두 담는다는것은

 

그만큼 정말로 전하고 싶은 핵심을 주로

 

표현하게 되는데요.

 

강연의 내용이 너무 길다면 그 내용들을

 

모두 담기엔 진이 빠질거에요.

 

사실 소통도 마찬가지이죠.

 

한주제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핵심만 딱 제대로 간결하게

 

표현을 한다면 기억에도 잘남고

 

효과적인 대화를 했다고 할 수가 있어요.

 

내용을 적다보니 내용이 약간 산으로 간 기분도

 

살짝 들긴 하지만 어느정도 핵심은

 

다 말한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매사에 열정적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