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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가던 길로만 가면 당신의 삶은 늘 똑같다

by 시크화니 2022. 12. 3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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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똑같은 또 하루를 시작하고 반복하는

     

    그런 일상에서 당신은 의외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생활의 틀에 안에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문득, 자신의 삶이 서글퍼질 때가 있어요.

     

    일끝 나면 별의 지도 없이 쉬기에 급급하고

     

    잦은 회식으로 인해 술배는 올라오고

     

    반복된 일상에서 싫증이 올라옵니다.

     

    누구나 다 삶에서 원하는 무언가가 있었을 거예요.

     

    대부분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분명

     

    어렸을 때 꿈이 평범한 직장인은 아니었을 거예요.

     

    누군가는 운동선수, 과학자 등

     

    저마다의 목표가 있었겠지만 현실에 맞물려

     

    결국 안정적인 수익 주는 직장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매일 안정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정답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반복된 일상을 이어가게 되는데요.

     

    사실 당신의 변화를 위해 막고 있는 것은

     

    의외로 바로 나 자신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게 되는 것도

     

    사회적 현실 때문도 아니고 회사 때문에도 아니고

     

    바로 당신 스스로가 선택한 일이죠.

     

    익숙한 당신의 삶에서 깨어나기 위해선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인생을 대충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단지, 당신도 모르는 사이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다 보니 지쳤을 뿐이에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한걸음이라도

     

    더 다가가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했을 때가 있지 않나요?

     

    만약,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고 느낀다면

     

    다시 한번 변화의 문을 박차고 나가

     

    익숙함이란 감옥에서 나와야 합니다.

     

    물론, 회사를 다니다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회사를 다니면서 보람을 느끼고 사람들과

     

    소통에 즐거움 느끼고 그에 맞게 승진도

     

    잘 이어져간다면 어쩌면 당신은 직장에

     

    잘 맞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경우는 바로 그저 안정적인

     

    돈 때문에 억지로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일을 다니는 보람도 하나도 못 느낀다면

     

    당신은 삶이 정체되어 갈 겁니다.

     

    일을 다니며 느꼈던 설렘이란 감정도 하나 없이

     

    회사를 위한 쳇바퀴가 된다면 훗날 반드시

     

    새로운 일을 시도조차 못한 자신에게

     

    후회를 하고 말 거예요.

     

     

     

    처음부터 큰 결심을 꼭 할 필요 없어요.

     

    작은 일을 시작해보는 것으로 조금씩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가는 거죠.

     

    그저 하루를 버티는데 급급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어제의 나보단 조금 더 변화하고

     

    배워가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요.

     

    이는 꼭 회사를 바꾸거나 이직하라는 게 아닙니다.

     

    같은 회사를 다녀도 어제보단 조금 더

     

    발전되고 인정을 받아 성취감을 느끼는

     

    그러한 삶으로 살아가라는 거예요.

     

    인간은 익숙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변화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지만

     

    그와 동시에 변화를 통해 무언가를 달성하면

     

    성취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익숙함에 빠져있는 기간이 길수록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도 사실 어려운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내가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그 상황을

     

    스스로가 인지를 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거리 마라톤이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므로 급할 건 없어요.

     

    지금 스스로가 변화에 갈증을 느껴 이 글을

     

    읽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한 발짝 나아간 셈입니다.

     

    너무 변화란 단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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