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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5

기분 따라 행동하면 손해 보는 당신의 현명한 선택 기분이 안 좋은 날에 누군가 당신을 건드린다면 분명 짜증이 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키는 대로 신경질을 내버린다면 그 소리를 들은 상대방은 같이 대들거나 혹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수도 있는데 분위기는 자체는 조금 다운될 거예요.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일 땐 이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다소 민망한 일이 되고 마는데요. 사실 이러한 표현 방법은 성인이라면 충분히 스스로가 통제 가능한 부분이에요. 정말 엄청나게 격정적인 감정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 모든 감정의 표현은 스스로의 책임이고 통제해야만 하는데요. 기분이 나쁜 일이 있었다고 한들 화풀이 대상을 남에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혹시 학교를 다닐 때 하루종일 불만이 많은 친구를 본 적이 있었나요? 꼭 학기마다 한 명쯤은 보였던 것 같은데 정말.. 2022. 12. 29.
열정적인 사람들을 당신의 인생에 초대하라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야 하는데요. 그런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것들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나요? 그렇게 자신을 가슴 뛰게 만드는 열정을 한 번에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나아간겁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취미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인생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지고 내달리고 있는 열정을 말하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을 쫓기를 두려워합니다. 실패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죠. 자신의 삶에서 만약 열정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열정적인 사람들을 자신에 인생에 초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요. 과학적 연구로도 많이 나왔지만 열정이란 전염성이 강합니다. 마.. 2022. 12. 29.
유리멘탈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부정적인 생각과 잡념에서 벗어나자 저희에게는 누구나 실패나 좌절의 순간이 한 번쯤 찾아오곤 합니다. 그런 순간에마다 쉽게 평정심을 읽거나 쉽게 깨지는 유리처럼 상처와 충격을 크게 받는 사람을 유리멘탈소유자라고 저희는 부르는데요. 물론 평소엔 문제없지만 자신에게 큰일이 닥치면 누구나 다 생길 수 있는 게 유리멘탈과 같이 쉽게 마음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시를 들어보자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라던가 학창 시절 내내 준비하던 시험을 수능에서 마킹실수로 인해 점수가 낮게 나오면 정말 멘탈이 강한 사람도 신경이 예민해지고 주변에서 위로를 한다한들 그 소리가 잘 들어오지도 않을 때가 있습니다. 유리멘탈이 마냥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지만 매번 그렇게 멘탈이 무너진다면 자신의 삶을 수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벗어나는 법을 알.. 2022. 12. 29.
회사 이직 준비할때 재직 중 아님 퇴사 후? 처음 회사에 면접 보고 들어갈 땐 다들 지금까지 노력을 끝이 빛을 발하는구나 생각하며 호기롭게 계약을 하고 들어갑니다. 하지만 누구나 직장인이라면 고민하는 한 가지가 있을 거예요. 내가 임금에 비해 과도한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혹은 자신의 노력에 비해서 너무 인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사직표가 자꾸 아른거리기 시작할 거예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바로 퇴사를 하는 건 스스로가 그냥 손해를 보고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정말 일을 잘하고 상사한테도 인정을 받는 사수가 있었어요. 처음엔 저한테 무심하게 굴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2022. 12. 27.
인생을 바꾸는 자신만의 모닝루틴을 만들어라 오늘 당신의 아침 루틴은 어떠했나요?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알람소리를 미리 맞춰두고 5분만 더 10분만 더를 외치며 최대한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이 10명 중 5명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겨우 잠에서 깨고 출근 준비를 마친 당신은 샤워를 하고 간단히 차를 마신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그 짧은 찰나에 오늘의 날씨와 각종 인스타 및 유튜브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실 이러한 패턴의 아침루틴이 반복이 된다면 당신의 인생은 쉽게 바뀌지 않을 거예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만의 아침 루틴이 존재하는데요. 그러한 루틴이 아침부터 조깅을 한다던가 하는 그런 거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을 시작하면 다시 하루를 백지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분명 전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 2022. 12. 25.
시작은 절반의 성공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있어요. 바로 시작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말이죠. 다들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검색을 하거나 영상만 관심만 가지면서 막상 시도는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냥 눈 한번 딱 감고 도전을 시작하면 결과가 실패라도 상관없고 어떤 일이든 시작을 해봐야 내가 이 분야선 내가 약하고 이분야에선 강하구나 하며 스스로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절대 실패를 미리 생각하지 말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둬야 합니다. 그리고 왜 실패를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이를 보완해서 재도전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로 일 끝난 뒤 소소하게 용돈을 버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하지만 100명꼴에 1명 정도가 거의 유튜브.. 2022. 12. 22.
성공은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 일 뿐 당신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우리의 인생은 건물을 지어가는 과정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요 중간에 멈추거나 혹은 빠른 길로 가려고 부실공사를 한다면 무너질 수가 있겠죠? 물론 당장은 넘어가더라도 훗날에 쌓아올린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당신은 지금 '당신의 인생을 만족하며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인생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하고 안주한다면 차츰 실망감이 당신에게 성큼 다가올거에요. 그래서 애초에 인생의 목표가 중요한데 인생의 목표를 돈과 권력으로 정한다면 막상 그 자리에 도달하면 그 순간 성취감은 있을지언정 오래가지 못합니다. 또다시 가야 할 길을 잃고 헤맬 뿐이죠. 그래서 단순히 자신의 목표가 물질적인 것이 아닌 내적 행복의 가치, 행복 등을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돈과, 권력은 그것을 .. 2022. 12. 22.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귀차니즘 극복 방법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차니즘에 빠진 것 같나요? 아래 항목 중에 몇 개나 일치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세요. 쉬는날은 낮잠을 최대한으로 자고 오후쯤 되서야 움직인다. 회사와 집만 오가는 생활이 계속 반복된다. 취미도 없고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본다. 주말엔 하루종일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저녁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는것도 귀찮고 피하게 된다. 혹시 이중에 당신은 몇 가지가 해당이 되시는 것 같나요? 만약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고 하면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 중 하나가 뇌를 제대로 쓰지 않으려고 하는 건데요. 폰으로 치면 절약모드 상태로 있는 거예요. 마치 축 늘어진 슬라임 마냥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가끔씩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무언가를 해야지라는 마음을.. 2022. 12. 22.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은퇴 전에 대비해야 할 것들 100세 시대에 걸맞게 은퇴 후의 삶의 대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데요. 의외로 적당히 지금껏 모아 온 돈을 통해 적당히 여가시간을 즐기며 보내자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마음에서 오는 그 허전함과 허탈함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올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는 자연스러운 시기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노후생활은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 될 거예요. 보통은 경우 50-60대가 되면 은퇴를 하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인생의 거의 절반은 남았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수명이 더 길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은퇴를 하기 전엔 어떠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만약 그러한 방향을 정해두지 않고 남은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둔.. 2022. 12. 21.
매일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퇴사 준비 방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시는 분들이 꽤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안정된 직장이라는 굴레에서 쉽사리 결정하기 힘든 게 바로 퇴사가 아닐까 싶어요. 이건 가정이 있을수록 혹은 나이가 있을수록 점점 힘들어지는데요. 그래서 몇몇 젊은층에 사람들은 '지금 다니고 있는 이 직장이 정말 나에게 맞는 길일까?' 고민을 자주하게 되는데요. 그런 고민 끝에 여러 번 이직과 퇴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색깔의 직업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그 타이밍을 놓치거나 혹은 일은 자신에게 안 맞지만 형편이 어려워 그냥 쭉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오늘은 그 타이밍을 뺏긴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다뤄볼까하는데요. 사람들은 곧잘 말하곤 합니다. 모두에게는 자신만..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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